2011년 09월 25일
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.
진지한 연애를 하는 친구들 중
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는 커플은
남자쪽이 여친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.
(물론 여친도 남친 좋아한다. 우리 오빠가 ~)
나 여친있어요 라고 당당히 말하고
친구들 모임에 제발 좀 나와달라하고
핸드폰 바탕에 여자는 쪽팔리는데도 굳이 사진 깐다고 히히덕 거리고
아주 그냥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선 우리 누구는 너무 이쁘다고 사랑이 넘치다 못해 튀어나올 거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.
뒤에가서 뒷통수 또는 배신 혹은 지랄맞은 상황을 겪는 경우는 보통 남친이 둘이 있을 때는 잘하는데 딴 사람 앞에서는 저러지 않는다는 것이다.
웃긴건 여자애들은 그걸 섭섭해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끝에가선 우리오빠 성격이 원래 그래 라며 합리화를 시키고 나중에는 왜 나 소개 안 시켜줘? 라며 남친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든다.
내가 볼 때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소개할 마음이 있긴 한데 실행에 옮기자니 주변 눈이 좀 거슬리는 듯 보였다.
근데 이 여자 놓치면 당장 자기가 아쉽거든.
내가 지켜본 결과
국적 불문 남자는 여자한테 꽂히면 뭐든 한다.
내걸로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한다.
(동생 친구들 보면 지하철에서 무릎 꿇고 친구들 사이에서 욕먹고 그래도 그 여친 맘 잡으려고 하더이다.....)
그리고 그 결과물을 온천하에 알리고 싶어한다.
한국 남자들은 그 경향이 더 강하다.
이벤트 거창하게 챙기고 지극정성 연애는 본 적이 없다....... 무한 퍼주고 버팀목이 되는 연애도 한국 남자들은 한다.
뭐가 확실한 기준이라는 것은 없다.
하지만 여자의 직감은 보통 맞잖아?
그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맘에 안 들면 그만둬라.
아니면 이의를 제기하든지.
당신이란 여자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.
정말로.
ps. 싸움거는 글 아니고 그냥 주변 관찰일지를 쓴거에요; 보통 이렇더라구요;; 국적 불문 관찰입니다....
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는 커플은
남자쪽이 여친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.
(물론 여친도 남친 좋아한다. 우리 오빠가 ~)
나 여친있어요 라고 당당히 말하고
친구들 모임에 제발 좀 나와달라하고
핸드폰 바탕에 여자는 쪽팔리는데도 굳이 사진 깐다고 히히덕 거리고
아주 그냥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선 우리 누구는 너무 이쁘다고 사랑이 넘치다 못해 튀어나올 거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.
뒤에가서 뒷통수 또는 배신 혹은 지랄맞은 상황을 겪는 경우는 보통 남친이 둘이 있을 때는 잘하는데 딴 사람 앞에서는 저러지 않는다는 것이다.
웃긴건 여자애들은 그걸 섭섭해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끝에가선 우리오빠 성격이 원래 그래 라며 합리화를 시키고 나중에는 왜 나 소개 안 시켜줘? 라며 남친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든다.
내가 볼 때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소개할 마음이 있긴 한데 실행에 옮기자니 주변 눈이 좀 거슬리는 듯 보였다.
근데 이 여자 놓치면 당장 자기가 아쉽거든.
내가 지켜본 결과
국적 불문 남자는 여자한테 꽂히면 뭐든 한다.
내걸로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한다.
(동생 친구들 보면 지하철에서 무릎 꿇고 친구들 사이에서 욕먹고 그래도 그 여친 맘 잡으려고 하더이다.....)
그리고 그 결과물을 온천하에 알리고 싶어한다.
한국 남자들은 그 경향이 더 강하다.
이벤트 거창하게 챙기고 지극정성 연애는 본 적이 없다....... 무한 퍼주고 버팀목이 되는 연애도 한국 남자들은 한다.
뭐가 확실한 기준이라는 것은 없다.
하지만 여자의 직감은 보통 맞잖아?
그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맘에 안 들면 그만둬라.
아니면 이의를 제기하든지.
당신이란 여자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.
정말로.
ps. 싸움거는 글 아니고 그냥 주변 관찰일지를 쓴거에요; 보통 이렇더라구요;; 국적 불문 관찰입니다....
# by | 2011/09/25 18:51 | 트랙백 | 덧글(8)


